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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수도 많지만, 추천수도 꽤 많은 댓글이다.
뒤늦게 후회가 밀려들었다.
‘역시 그때의 선택이 화근이었나?’
기회와 위기는 동시에 찾아왔다. 정곡을 찌르는 평으로 유명세까지 얻으며 우현은 인기가 많아졌고, 그렇다보니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언론사들의 요구도 빗발쳤다.
하지만 메이저언론사로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던 얼마 전 인터뷰에서 우현은 나락으로 떨어졌다.
세상에 각박해진 이유인지 몰라도, 인터넷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.
혐오발언은 물론, 패드립을 일삼고 협박성 댓글에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까지.
처음엔 절름발이일 줄은 몰랐다며 동정하는 의견들이 다수였지만, 시일이 갈수록 절름발이가 축구를 평가하는 건 옳지 않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.
[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.]
느닷없는 알림소리에 우현은 핸드폰을 확인했다.
[신우현 평론가님, 이룸신문사 인터넷 편집부 김정훈 대리입니다. 다름이 아니오라, 내부 회의 결과 신우현 평론가님의 평론을 저희 신문사 기사에 계속 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. 직접 만나 뵙고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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